[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에너지공사(사장 김호민)는 도내 6개 중·고등학교 130여 명 학생을 대상으로 CFI 에너지미래관에서 ‘탄소 없는 섬, 제주(CFI)’ 범도민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CFI 범도민 교육은 제주특별자치도와 공사가 개발한 친환경 교육 콘텐츠로 연령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번 중·고등학교 교육은 제주동중, 제주제일중, 김녕중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에너지공사(사장 김호민)는 도내 6개 중·고등학교 130여 명 학생을 대상으로 CFI 에너지미래관에서 ‘탄소 없는 섬, 제주(CFI)’ 범도민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CFI 범도민 교육은 제주특별자치도와 공사가 개발한 친환경 교육 콘텐츠로 연령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번 중·고등학교 교육은 제주동중, 제주제일중, 김녕중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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