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올해 알리바바, 틱톡(더우인), 콰이쇼우 중심으로 진행한 광군제 행사에서 전년 대비 7% 감소한 약 36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 (사진) LG생활건강 후, 광군제 행사서 틱톡 뷰티 1위·콰이쇼우 뷰티 1위 브랜드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