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산업단지와 건설공사장 등에서 미세먼지 불법·과다배출 사업장을 감시하는 ‘2023년 미세먼지 불법배출 민간 환경감시원’을 모집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24명(광주시 4명, 자치구별 4명 모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