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놈펜=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프놈펜 한 호텔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 자리하고 있다. 왼쪽부터 기시다 일본 총리, 윤석열 대통령, 리커창 중국 총리. 2022.11.12.

리커창 중국 총리가 12일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과 한국·중국·일본의 정상회의를 계기로 윤석열 대통령과 환담을 하고 중국과 한국이 상호 존중과 호혜적인 협력을 견지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