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국제 통상 문제로 원자재 가격 인상 등 농업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무기질비료 가격 인상차액의 80%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