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 “모두의 안전은 빛나는 미래를 만드는 토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아시아 최초로 국제안전도시 4차 공인을 선포했다.

‘행복한 도민, 안전한 도시, 빛나는 제주’를 주제로 한 국제안전도시 4차 공인 선포식이 11일 오전 10시 제주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 국내‧외 안전도시 관계자와 도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