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는 1·2학년 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SMART 무역제전’을 개최했고, 3학년 경영사무과 학생을 대상으로 11월 3일에서 4일까지‘창업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SMART 무역제전’은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 사업 중 1팀 1기업 프로젝트의 하나로 해외에서 직구한 제품을 활용하여 부스 기획부터 운영까지 수행하는 학생중심 프로젝트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