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송악도서관은 관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미래 기술을 체험하며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드론의 꿈’을 지난 11월 9일 대정중학교에서 개강했다.

한택성(드론지도사) 강사의 지도로 드론의 비행 원리와 촬영기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지며, 대정중학교 동아리 학생을 대상으로 12월 14일까지 2회 과정으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