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뮤직 에듀테크 스타트업 유어메이트(대표 방준영)는 용인특례시와 함께 관내 초등학교 대상으로 ‘2022음악메이커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음악메이커 교실은 ‘우리 학교 교가 다시 만들기', ‘우리 학급 동요 만들기'등의 프로그램으로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음악·예술 관련 직무를 체험하고 직접 음반과 뮤직비디오까지 제작하는 유어메이트만의 독자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