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오득실)가 개원 100년을 맞아 산림 자원화를 위해 걸어온 지난 100년을 되짚고 미래 100년은 도민 행복에 기여한 ‘글로벌 산림과학융복합기술’의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림자원연구소는 오는 18일 숲치유광장에서 개원 100년 기념행사를 갖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