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보라매) 2호기의 첫 시험비행이 성공했다.
방위사업청은 'KF-21 시제 2호기'가 개발업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 인근의 경남 사천 공군 제3훈련비행단 활주로에서 이륙해 최초 비행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보라매) 2호기의 첫 시험비행이 성공했다.
방위사업청은 'KF-21 시제 2호기'가 개발업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 인근의 경남 사천 공군 제3훈련비행단 활주로에서 이륙해 최초 비행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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