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atic.newsbox.co.kr:8443/img/60edba02ad49e111495be4d9/2022/11/10/049dfb6e-3c91-4747-8784-c6912ef65d3b.jpg)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에서는 한림읍 옹포리 일원에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림옹포지구 주건환경개선사업’은 한림읍 옹포리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30억4천9백만원(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을 투입하여 2023년까지 ▲도시계획도로 2개 노선(B=8m, L=690m) ▲ 공동이용시설(공동판매장, 공중화장실) ▲ CCTV 5개소 설치 사업으로, 올해 내 공동이용시설 정비사업을 우선 시행하고, 2023년에는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추진하여 2023년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