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바른치킨(대표 이문기)이 100% 가평잣을 뿌린 신메뉴 ‘고소치킨’을 선보인 가운데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25일’ 작가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굿즈 증정 및 인증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고소치킨은 엄선된 가평잣만 100% 활용한 제품으로, 국내 농산물 판매 활성화와 지역 경제 선순환을 목적으로 시작됐다. 이는 지난 수년간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피해, 자연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 농가를 돕고, 한국의 우수 농산물 홍보에 기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