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국적사의 일본 노선 수송객은 총 36만903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제주항공이 8만7800명(24.3%)으로 수송객이 가장 많았다. 이어 △대한항공(7만2572명) △진에어(5만7401명) △에어부산(5만5312명) △아시아나항공(5만541명) △티웨이항공(3만2668명) △에어서울(4609명) 순이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