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연료전지 및 수소충전소 전문 회사 범한퓨얼셀이 삼성중공업과 공동 연구를 통해 ‘액화수소 연료전지 선박 추진 시스템’ 개발에 성공, 노르웨이 선급인 DNV에서 AIP (Approval In Principle)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정우 정우이앤이 박준형 대표이사, DNV 안드레아스 크리스토퍼슨 본부장, 삼성중공업 김진모 상무, 범한퓨얼셀 정영식 대표이사, 에스엔시스 정태경 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