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 9일 오전 집무실서 놀란 바크하우스 주 부산 미국영사와 면담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주 부산 미국영사관 놀란 바크하우스(Nolan Barkhouse) 영사는 9일 제주도와 미국 간 우호 협력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집무실에서 놀란 바크하우스 주 부산 미국영사와 면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