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성읍민속마을보존회가 주최·주관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제주 성읍마을 정의현감 행차 및 전통민요 공연’이 13일과 20일 오후 2시부터 제주 성읍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제주 성읍마을은 세종5년(1423년)에 현청이 들어선 이래 한말까지 약 500년 동안 정의현 소재지였다. 2023년 정의현 도읍지 600년을 앞둔 현재는 성곽을 비롯해 동헌으로 쓴 근민헌과 명륜당, 대성전이 남아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성읍민속마을보존회가 주최·주관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제주 성읍마을 정의현감 행차 및 전통민요 공연’이 13일과 20일 오후 2시부터 제주 성읍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제주 성읍마을은 세종5년(1423년)에 현청이 들어선 이래 한말까지 약 500년 동안 정의현 소재지였다. 2023년 정의현 도읍지 600년을 앞둔 현재는 성곽을 비롯해 동헌으로 쓴 근민헌과 명륜당, 대성전이 남아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