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출신 프리랜서 김선근이 생각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선근 아나운서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김선근의 활동에 있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