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지난달 2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는 모습.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1일 4박6일 일정으로 캄보디아와 인도네시아 순방길에 오른다. 북한 도발과 이태원 참사 등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순방길에 오르는 것이어서 핵심 일정만 소화하고 귀국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