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디지털피아노 전문 브랜드 다이나톤(대표 도상인)에서 오는 10일(목)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4시간 동안 디지털피아노 ST220을 11번가를 통해 65대 한정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다이나톤은 이례적인 특별한 가격과 프리미엄 4종 사은품(고급 화이트 헤드폰1, 2인용 피아노 의자, 디지털 피아노용 고급 러그, 피아노클래스 1개월 무료 수강권)을 제공하며 행사는 선착순 마감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