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전업주부와 올드미스로 5~60여 년을 살아온 4명의 고흥여성들이 화폭 앞에선지 길지 않는 경력에도 평소 자신들이 마음속에 담아온 아름다운 고흥풍경을 화폭에 표현한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구정희, 김미정, 박 숙, 임연옥(가나다 순) 이들 네명의 여성들은 (사)한국미술협회 자문위원인 김동민 서양화가로부터 지도수업을 받아오면서 그려온 작품들을 전시하는 첫 번째 회원전인 ‘날개전(展)’을 개최한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전업주부와 올드미스로 5~60여 년을 살아온 4명의 고흥여성들이 화폭 앞에선지 길지 않는 경력에도 평소 자신들이 마음속에 담아온 아름다운 고흥풍경을 화폭에 표현한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구정희, 김미정, 박 숙, 임연옥(가나다 순) 이들 네명의 여성들은 (사)한국미술협회 자문위원인 김동민 서양화가로부터 지도수업을 받아오면서 그려온 작품들을 전시하는 첫 번째 회원전인 ‘날개전(展)’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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