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이 남해안 중심 해양레저·생태 관광 허브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보성군은 민선 7기부터 보성형블루이코노미 실현을 위해 해양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특히, 해양레저뿐만 아니라 해양생태 분야까지 강화하면서 몸집을 키워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