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11월 8일‘별이 내리는 숲(제주어린이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축가협회가 주관하는‘2022 대한민국공간문화대상’문체부 장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은 품격 있는 생활공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국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공간문화 개선에 기여한 개인, 단체 또는 지자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2006년부터 수여해 온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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