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국립제주박물관은 지난 11월 3일, 21만 번째 관람객 환영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국립제주박물관은 개관 21주년을 맞이하고, 어린이박물관 및 실감 영상실 개관 이후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기심으로 관람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를 기념하고 지속적인 관람객 유입의 붐을 조성하고자 이 행사를 계획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