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오티스는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승강기 운행 상황을 24시간 살피는 유지보수 시스템 개발로 업계를 선도해 오고 있다. 스마트 시티, 지능형 건물 등 최근 건설업계 추세에 맞춘 신기술이다.

오티스 시그니처 서비스는 △개별 고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안전·스마트 기술 기반의 전문 인력 구축 △사고 예측·원격진단 제공을 통한 고객과의 연결성 향상 등 세 가지 목표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