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라프 숄츠(왼쪽) 독일 총리가 4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중국 외교부]

지난 달 3연임을 확정하고 권력을 크게 강화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국제 활동을 크게 늘리고 있다고 미국 CNN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서방과 갈등이 고조됨에 따라 중국의 입지를 다지려는 생각임을 보여준다고 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