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미래 세대 글로벌 리더의 꿈을 품은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이 2020년 팬데믹 발생 이후 올해까지 온라인에서 만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로 13회차를 맞는 제주국제청소년포럼이 '코로나19 회복을 넘어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행동하는 청소년들' (“Beyond COVID-19 Recovery Youth Taking Action for a Better World”)을 대주제로 오는 11월 11일부터 11월 13일까지 3일간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중문 ICC JEJU(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주요 행사는 YouTube로 실시간 송출할 예정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