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여기어때 블랙 고객만을 위한 ‘블랙 기프트 프로젝트’, 아티스트 컬래버 캐리어의 5번째 주인공이 공개됐다. 디지털 아티스트 ‘DHL’이다.

대한민국 대표 종합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대표 정명훈)는 오는 16일까지 여기어때 블랙 고객들을 위한 한정판 캐리어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