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애미=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마코 루비오 플로리다주 공화당 상원의원 후보 지원 연설을 하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차기 대선에 도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22.11.07.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8일의 미 중간선거가 치러지기 전부터 펜실베이니아주에서 "또다시 부정선거가 되풀이되고 있다"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주장,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CNN이 7일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일 이러한 주장을 내놓았다. 펜실베이니아주는 중요한 스윙 스테이트(경합주)로 간주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