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 기자]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 중심지인 신안군은 지난 11월 4일 서울 롯데 시그니엘 호텔에서 현대글로비스, LS일렉트릭, NH인터내셔널, 목포MBC와 함께 차세대 복합 신재생에너지 모델 및 단지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박우량 신안군수를 비롯해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현대글로비스 김정훈 사장, LS일렉트릭 김종우 사장, NH인터내셔널 김호석 대표 목포MBC 이순용 사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