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현 부지사 “제주-크로아티아 전기차, 관광 분야 협력 강화 기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김희현 정무부지사는 7일 오후 3시 집무실에서 주한 크로아티아 다미르 쿠셴(Damir Kušen) 대사와 면담했다.

쿠셴 대사는 김희현 부지사에게 “친환경 자동차, 관광,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의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강화해 가고 싶다”며 지속적인 교류를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