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화곡더리브 스카이가 공사를 끝내고 후분양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화곡더리브 스카이는 지하 3층부터 지상 13층 규모로 지어진다. 2개 동에 입주하게 되며,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위해 각종 인프라가 건물 내에 들어선다. 지하 1층 대형 할인매장은 에스컬레이터로 연결돼 생필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인근에는 재래시장이 있어 식재료를 저렴하게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