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아트센터는 11월 28일 오후 3시 예술의전당 SAC on Screen(싹 온 스크린) 사업 '그래피티 전시‘위대한 낙서’'를 센터 대극장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상영한다.

본 영상은 전 세계에서 활발하게 활약하고 있는 미국, 영국, 프랑스의 그래피티 작가 7명을 엄선, 그래피티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습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