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11월 4일 서울시 강서구 공항동 소재 대한항공 본사에서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과 남진국 대한항공조종사노동조합(이하 조종사노조)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조종사노조 임단협 조인식을 가졌다.

▲ (사진) 대한항공이 조종사노조와 2022년 임단협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