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의 원료의약품 생산 자회사인 유한화학이 생산동 신축을 통해 원료의약품 생산 역량 확대에 나섰다.▲ (사진) 왼쪽 세 번째부터 유한양행 김재용 상무, 유한화학 서상훈 사장, 삼일기업공사, 시공사 박종웅 사장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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