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심화지역 내 총 11개소·169면 주차면수 확보완료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에서는 3월부터 추진했던 상반기 공한지 주차장 조성사업을 마무리하여 총 11개소·169면의 주차 면수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공한지 주차장 조성사업은 주차난 완화를 위해 주차 심화 지역 내 미활용 중인 나대지에, 토지주의 신청*을 받아 주차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