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 수상자 오락가락...1차 332명, 2차 334명, 또 다시 3차 337명

- 대회요강 준수 함창중학교 수상자...상 빼앗겼다 다시 되찾아

- 문경예총, 지역 수상자 및 학생 학부모에 공개 사과 검토 중

- 음악부문 부정 시상 논란에는 "대회 종목과 부문을 이해못한 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