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인간의 심리를 명쾌하게 전달하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과 tvN ‘책 읽어드립니다’ ‘어쩌다 어른’의 제작팀이 만든 CJ ENM 디지털 지식 플랫폼 ‘사피엔스 스튜디오’가 만나 제작한 ‘타인의 심리 읽어드립니다’가 책으로 출간됐다.

‘타인의 마음’(샘터)은 구독자 165만 명을 보유한 지식 큐레이팅 유튜브 채널 ‘사피엔스 스튜디오’의 인기 콘텐츠인 ‘타인의 심리 읽어드립니다’를 바탕으로 한 책으로, 영상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내용을 담아 깊이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