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경제 채널 부동산 종합 프로그램 ‘고! 살집’이 지난달 20일 방송 1주년을 맞은 가운데 매일경제TV의 부동산 간판 프로그램에 자리매김해 시선을 끌고 있다.
방송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고!살집’은 개그맨 권영찬 교수(커넬대 한국캠퍼스)의 파워풀한 생방송 진행과 1세대 부동산 전문가로 꼽히는 고종완 원장(한국자산관리연구원)의 전문지식과 냉철한 시장분석, 정책적 방향성 제시, 그리고 ‘돈부자(돈이되는 부동산 자산정보)’ ‘살집팔집상담소’ ‘슬기로운 주거(분양)생활’ 각각의 코너 진행을 맡은 임민소·임혜정 아나운서와 김나영 리포터의 한 가족 같은 분위기 및 호흡이 막강 시너지를 폭발시키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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