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지에이치건설산업이 선보이는 주거형 오피스텔 ‘더 프라우드 창동’이 도봉구 일원에서 분양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오는 2024년 3월 준공이 예정된 ‘더 프라우드 창동’은 100실 미만 규모의 오피스텔로, 전용면적 59.77㎡ 총 52실 규모로 계획돼 있다. 지상 1층에는 상가가 들어서며, 2층부터 14층까지는 오피스텔이 조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