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1일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가 호반파크(서초구 우면동 소재)를 방문해 남아공에서의 사업 확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 (사진) 호반그룹과 주한 남아공 대사관의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