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 6년 전 안된다는 공유재산 매각, 지금은 일사천리로 O.K

- 영천시 공유재산 관리 주먹구구...개인이 매각 요구하면 O.K

- 23평 불법건축물 양성화 위해 3500평 공유재산 매각 처리

- 시의회, "특혜의혹, 또 다른 사례 선례 될 수 있어 안돼" 제동

- 영천시, 의회 공유재산 관리 지적에 "매각 계획 철회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