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의 핵심 인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지난 9월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추가 혐의 관련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법정을 나오고 있다.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 핵심 인물로 꼽히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은닉재산 수십억원이 동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