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및 축제 안전점검 강화 및 행정사무감사 후속조치 철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강병삼 제주시장은 2일 오전, 각 실·국장 및 읍면동장 등 전 간부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11월 시정시책 공유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먼저, 강 시장은 이태원 사고와 관련 깊은 애도를 표하고 “사회적 추모 분위기에 맞춰 공직기강을 철저하게 확립하고, 제주시 행사 및 축제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