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는 10월30일(현지시간) 하루 만에 개전이후 최대인 거의 1000명에 달하는 러시아군인이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출처: 트위터]

우크라이나는 10월30일(현지시간) 하루 만에 개전이후 최대인 거의 1000명에 달하는 러시아군인이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또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을 피해 도주하던 러시아군 장갑차가 전복되는 영상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