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표를 독려하는 네탸나후 포스터 [사진=네타냐후 트위터]

이스라엘에서 1일(현지시간) 실시된 총선의 출구조사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전 총리가 박빙으로 승리해 3년 반의 정치적 혼란 끝에 재집권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AP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