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1일 한미 공군의 대규모 연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스톰(Vigilant Storm) 훈련에 참가한 우리 공군 KF-16 전투기가 군산기지에서 이륙을 위해 활주로 진입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그 위로 미군 F-16 전투기가 착륙을 하고 있다. (사진=공군 제공)
지난달 31일 시작된 한국과 미국의 대규모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에 대해 북한 군사정책을 총괄하는 박정천이 직접 나서 '끔찍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 지난달 31일 한미 공군의 대규모 연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스톰(Vigilant Storm) 훈련에 참가한 우리 공군 KF-16 전투기가 군산기지에서 이륙을 위해 활주로 진입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그 위로 미군 F-16 전투기가 착륙을 하고 있다. (사진=공군 제공)
지난달 31일 시작된 한국과 미국의 대규모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에 대해 북한 군사정책을 총괄하는 박정천이 직접 나서 '끔찍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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