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행사 등 안전 사각지대 안전관리대책 주문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이승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오라동)은 제410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이태원 참사에 따른 도내 각종 축제·행사 안전관리대책’에 대하여 현안보고를 받았다.

이번 현안보고는 ‘이태원 참사’에 따른 도내 축제행사 1차 초동 조치 및 향후 안전관리대책에 대한 내용으로, 문화체육대외협력국, 관광국, 양행정시 문화관광체육국으로부터 보고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