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벌곡면 한삼천리[충남 논산시 황룡재로 480-113]40여만평의 자연 수림 "온빛 자연휴양림"이 일반에게 무료 개방 된지 20년,, 명불허전의 아름다운 풍광과 숲소리에 매료된 방문객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다.

봄과 가을이면 하루 방문객이 수천명을 훌쩍 넘기고 있다는 온빛 자연 휴양림은 특히 연록의 새순이 짙푸러가는 5월의 풍광이 가장 아름다워 전국 각지에서 모여드는 관광객들이 4천여명에 달할만큼 논산의 대표적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했다는것이 한 관광버스 업계 직원의 귀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