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0월 26일(영국 기준) 세계적인 여행 전문 매거진 ‘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래블러’가 2023년 최고의 여행지 35에 부산을 꼽았다고 밝혔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전 세계 자유여행객들의 여행 정보지의 아이콘이자 유럽 최대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고품격 세계적 잡지다.